조금만 다정해도 혼자 의미부여부터 하게 됨
이번에도 대화 잘됐다고 설렜는데 또 나만 김칫국인가 싶어서 급발진도 못하고 계속 눈치만 보는 중ㅋㅋ
다들 호감이랑 심심함은 어떻게 구분함?
댓글 11
노래방단골2025.06.20 19:58
저도 예전에 상대 톤 하나에 의미부여하다가 잠만 더 설쳤던 적 많아서 공감돼요. 결국 먼저 찾게 되는지, 약속 잡는 쪽으로 실제 행동이 이어지는지 보면 좀 덜 헷갈리더라고요.
경수ee2025.06.21 22:18
심심함이면 답장 속도 들쭉날쭉할걸. 호감이면 보통 먼저 다음 약속 잡으려 함
홍시2025.06.22 02:02
그냥 한번 떠보는 멘트 던져보고 반응 보는 게 빠를 수도
그냥나2025.06.22 03:25
다정한 거 받고 혼자 의미부여 ㅋㅋㅋ 이거 사람 구분 안 하고 친절한 타입이면 진짜 김칫국 각임
까망2025.06.22 08:26
ㅋㅋㅋ 사람 안 가리고 친절한 타입한테 혼자 김칫국 마신 적 있어서 더 못 믿겠음
의욕없는일상2025.06.23 10:22
눈치만 보다 타이밍 놓치는 게 제일 흔한 결말임ㅋㅋ
청귤2025.06.23 12:08
저도 애 키우다 보니 괜히 혼자 의미부여할 때가 있더라고요. 제 경험상 호감은 들쑥날쑥하지 않고 꾸준히 티가 나는데, 심심함은 그날 분위기 지나면 금방 흐려지는 것 같아요.
대전사는맏딸2025.06.24 02:34
대화 잘된 거랑 호감은 또 별개라 더 헷갈리는 듯ㅠ
태경_02025.06.24 09:31
나만 설렜나 싶어서 급발진 못하는 그 단계 ㄹㅇ 제일 답답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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