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별일 없어도 기분 왔다갔다하는데 편의점 커피 들고 최애 노래 들으면 좀 몽글해짐 ㅋㅋ
집 와서 조명 어둡게 하고 멍때리거나 최애 사진 보면 또 괜히 안정되고... 이런 걸로 하루 버티는 듯ㅠㅠ
오늘 기분 좋았던 순간들 자랑
댓글 7
캠핑감성2025.06.18 17:09
그쵸 편의점 커피에 노래 한 곡 그 몽글한 거 별거 아닌데 하루를 살려요
뒤뚱펭귄2025.06.19 14:39
진짜 회사에서 별일 아닌 걸로 사람 진 다 빼놓으면 저런 소소한 순간에 더 살게 되더라구요… 하루 종일 치이다가 편의점 커피 들고 걷는 몇 분이 유일한 내 편 같아서 너무 공감됐어요.
올빼미생활2025.06.20 13:37
저도 백내장 수술 앞두고 괜히 마음이 쓰이는데, 이렇게 별거 아닌 순간에 기분 좋아지는 글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요. 그런 소소한 평안이 하루 버티게 해주는 것 같아요.
나무늘보의삶2025.06.20 19:41
별일 없어도 기분 흔들리는 거 요즘 다들 그런 듯 이런 소소한 거로 버티는 게 맞는 듯
퇴근한하루2025.06.21 10:20
별일 없어도 흔들리는 거 요즘 다들 그런 듯.. 이런 소소한 거로 버티는 게 맞음
야근하는생활2025.06.21 07:32
조명 어둡게 하고 멍때리는 거 나도 그걸로 하루 마무리함 ㅠㅠ 기분 왔다갔다할 때 효과 있음
졸린마카롱2025.06.21 12:19
편의점 커피에 최애 노래 그거 별거 아닌데 몽글한 거 알 듯ㅋㅋ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