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퇴근길엔 그냥 지쳤는데 요즘은 이어폰 끼고 최애 노래 들으면 좀 살만함 ㅋㅋ
콘서트 여운 때문인지 평범한 하루도 괜히 반짝여 보여서 좋음
요즘 행복 기준이 낮아짐 ㅋㅋ
댓글 13
요요온오후2025.06.18 08:10
지쳤다가 노래 하나로 살만해지는 거 너무 공감 ㅋㅋ 출근길은 또 여전히 힘들지만;;
조용한오후2025.06.18 10:36
행복 기준 낮아지는 거 나쁜 게 아닌 듯. 작은 거에 살만해지면 그게 이득임
너구리2025.06.18 17:34
작은 거에 살만해지면 그게 이득이라는 말 맞음. 기준 낮아지는 거 나쁜 거 아님
초코라떼2025.06.19 03:09
평범한 하루가 반짝여 보이는 그 상태 부럽다.. 콘서트 다녀오면 한동안 그렇긴 함
퇴근한하루2025.06.19 06:15
이어폰 끼고 최애 노래 한 곡이면 퇴근길이 견딜만해지는 거 ㄹㅇㅋㅋ
하양2025.06.19 07:06
행복 기준 낮아짐 ㅋㅋ 제목부터 공감됨. 요즘 나도 그래
잠많은노을2025.06.19 11:06
콘서트 여운 오래 가죠.. 평범한 하루도 반짝여 보인다는 말 너무 좋다
nabi2025.06.20 08:36
저도 금연 시작하고 나서 그런 별거 아닌 순간들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. 괜히 담배 생각날 때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걷다 보면 마음이 좀 정리돼서, 이런 소소한 기분 진짜 오래 갔으면 싶어요.
모모2025.06.20 10:58
맞아요, 저도 요즘은 별거 아닌 저녁 공기나 음악 듣는 시간이 괜히 오래 마음에 남더라구요. 예전엔 당연했던 순간들이 지나고 나면 더 소중했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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