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퇴하고 아침에 커피 들고 천천히 걷는 맛에 살아요. 이상하게 집에선 복잡하던 생각도 밖에 나오면 좀 정리되고 마음이 풀림 ㅋㅋ
산책하다가 문득 궁금해진 것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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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dodo2025.12.18 14:26
저도 다이어트 한다고 맨날 결심만 하다가 산책 나가면 이상하게 자책이 좀 덜해지더라고요, 걷는 동안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여서 그런가 봐요.
잠많은단풍2025.12.18 23:19
은퇴하고 이런 여유 부럽네요 저는 아직 출근길에 뛰어다니는 중..ㅠ
야근하는오후2025.12.19 04:17
저는 출근길에 카페는커녕 신호 걸릴까봐 뛰는 중입니다ㅠ 부럽네요 진짜
재훈1232025.12.19 08:02
근데 궁금한 게 뭐였는지 끝까지 안 나와서 나도 같이 궁금해짐ㅋㅋㅋ
프로불편러2025.12.19 21:14
ㅋㅋㅋ나도 끝까지 읽었는데 결국 뭐가 궁금했던 거임
조용한오후2025.12.19 09:18
집에선 복잡하던 생각이 밖에 나오면 정리된다는 거 저도요. 발이 움직이면 머리가 풀리는 느낌
커피중독단호박2025.12.19 10:58
천천히 걷는 맛이라는 말이 좋네요 저는 늘 빨리빨리라서
우유2025.12.20 00:21
걷다 보면 생각이 한 갈래로 모이는 거 맞아요
출근하기싫다2025.12.20 11:19
저도 안구건조증 있어서 답답할 때 일부러 천천히 걷는데, 신기하게 바람 좀 쐬고 멀리 보면서 걸으면 머리도 눈도 같이 덜 뻑뻑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.
레몬족772025.12.21 14:16
아침 커피 들고 걷는 그 맛 알지 알지ㅋㅋ 그 시간이 하루 중 제일 조용함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