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바람도 딱 좋고 괜히 마음이 좀 편했어요. 산책하다 카페 들렀는데 여행 얘기 들으니까 저도 가까운 데라도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ㅋㅋ
모처럼 천천히 걸어본 하루
댓글 9
보리2025.06.11 21:15
이런 날씨에 산책+동네 카페 코스면 진짜 일상 치트키네요 ㅋㅋ 저도 괜히 바쁘게 다니다가 이런 글 보면 속도 좀 늦춰야겠다 싶어요.
어느봄날2025.06.12 16:19
바람 좋은 날 천천히 걷는 거 그게 별거 아닌데 마음 풀어주는 거 같아요^^
올빼미생활2025.06.12 16:41
별거 아닌 날이 의외로 제일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^^
초록2025.06.13 04:50
이런 날엔 일부러라도 천천히 걷게 되더라고요. 저도 산책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하면 괜히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라 글 읽는 내내 같이 편안해졌어요.
윤슬2025.06.13 12:13
가까운 데라도 다녀오고 싶다는 그 마음 알 거 같아요. 요즘 날씨가 자꾸 나오라고 부추기네요 ㅋㅋ
잠이보약간호사2025.06.13 16:47
글 보는데 괜히 마음이 좀 놓이네요… 저는 요즘 병동에서 치이고 집 오면 숨 돌릴 틈도 없는데, 이렇게 천천히 걷고 커피 마시는 하루가 진짜 너무 부럽고 간절해요.
쉬어가기2025.06.14 09:40
산책하다 카페 들르는 코스 좋네요. 여행까진 아니어도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환기되더라구요
윤슬2025.06.15 00:15
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환기된다는 거 진짜 맞아요. 멀리 안 가도 충분하더라구요
봄이2025.06.14 13:27
괜히 마음 편한 날 있죠. 그런 날은 그냥 누리는 게 답인 듯
건강 고민·일상 다른 글
건강검진 대기실에서 응급실까지 갔다온 거 공황장애 치료법부터 찾아보는 중[2]6시간 전정수리에 조명 켜놓고 사진 찍어본 거 나만 그럼?[3]4일 전애가 갑자기 숨 몰아쉬면서 벌벌 떠는 거 어린이공황장애 맞나 모르겠다[3]4일 전콜레스테롤 수치 또 걸려서 식습관부터 손보기로 했다[3]4일 전학원까지 갔다 오면 그냥 눕고 싶은 거 번아웃 치료 받아야 되는 수준일까[3]6일 전하산길에 숨 막히고 심장 터질듯 뛰길래 공황장애 대처법부터 찾아보는 중[2]6일 전공황장애 자가진단 해봤는데 결과 보고 진지하게 멘붕함[2]10.02맥주 대신 물 마신다고 회식자리에서 또 눈치 보다가 숨이 턱 막혔는데 이러다 공황장애치료까지 받아야 하나..[2]10.02야간근무 끝나고 심장 벌렁거리는 거 몇 달째 기록 중인데, 공황장애 약까지 가야 하나 싶음[4]10.02검사 예약 밀려서 발만 동동 구르는데 가슴 조여오는 거, 공황장애 초기 증상인가요[4]10.02떨어졌다는 문자 보고 그대로 자전거 끌고 나감...[4]09.26장 보다 끼니 거르고 애 보고 나면 하루 끝, 피곤이 원래 이런가?[2]09.24
건강 고민·일상 전체 보기 →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