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바람도 딱 좋고 괜히 마음이 좀 편했어요. 산책하다 카페 들렀는데 여행 얘기 들으니까 저도 가까운 데라도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ㅋㅋ
모처럼 천천히 걸어본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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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보리2025.12.02 20:45
이런 날씨에 산책+동네 카페 코스면 진짜 일상 치트키네요 ㅋㅋ 저도 괜히 바쁘게 다니다가 이런 글 보면 속도 좀 늦춰야겠다 싶어요.
어느봄날2025.12.03 15:48
바람 좋은 날 천천히 걷는 거 그게 별거 아닌데 마음 풀어주는 거 같아요^^
올빼미생활2025.12.03 16:11
별거 아닌 날이 의외로 제일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^^
초록2025.12.04 04:20
이런 날엔 일부러라도 천천히 걷게 되더라고요. 저도 산책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하면 괜히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라 글 읽는 내내 같이 편안해졌어요.
윤슬2025.12.04 11:42
가까운 데라도 다녀오고 싶다는 그 마음 알 거 같아요. 요즘 날씨가 자꾸 나오라고 부추기네요 ㅋㅋ
잠이보약2025.12.04 16:17
글 보는데 괜히 마음이 좀 놓이네요… 저는 요즘 병동에서 치이고 집 오면 숨 돌릴 틈도 없는데, 이렇게 천천히 걷고 커피 마시는 하루가 진짜 너무 부럽고 간절해요.
쉬어가기2025.12.05 09:10
산책하다 카페 들르는 코스 좋네요. 여행까진 아니어도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환기되더라구요
윤슬2025.12.05 23:45
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환기된다는 거 진짜 맞아요. 멀리 안 가도 충분하더라구요
봄이2025.12.05 12:57
괜히 마음 편한 날 있죠. 그런 날은 그냥 누리는 게 답인 듯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