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진짜 별거 없었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서 출근길부터 한숨 나왔음 커피 마셔도 하나도 안 살아나고 회의할 때도 점심 생각밖에 안 나더라.
점심에 김치찌개 먹는데 그 뜨끈한 국물이 좀 살려줬고, 동료가 얼굴 피곤해 보인대서 아 티 나나 싶고 ㅋㅋ
퇴근할 땐 다시 방전이었는데 노을이 좀 예뻐서 괜히 버텼다 싶었음. 집 와서 씻고 캔맥주 한입하는데 그게 오늘 제일 좋았어
서른 되고 나서야 알겠는 오늘의 체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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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월급루팡오리2025.09.28 06:33
동료가 피곤해 보인대서 아 티 나나 싶은 거ㅋㅋㅋ 그 순간 현타 오지
붕어빵02025.09.29 11:15
서른 되니까 체력이 진짜 다르긴 함.. 김치찌개 국물로 연명하는 날 늘어남ㅠ
붕어빵02025.09.29 19:44
서른 넘으니 체력 진짜 다름.. 김치찌개 국물로 버티는 날 늘어남 인정
늦잠대마왕2025.09.30 01:56
별거 안했는데 몸이 무거운 날 ㄹㅇ 있음ㅋㅋ 커피도 안 듣고 점심 생각만 나는 거 오늘 내 얘긴 줄
감자맨2025.09.30 14:28
커피도 안 듣는 날 ㄹㅇ 있음ㅋㅋ 그냥 점심만 기다림
야근하는오후2025.10.01 15:25
노을 예뻐서 괜히 버텼다 싶은 거 그 감성 알 것 같음.. 씻고 캔맥 한입이 하루 보상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