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 정도 이것저것 안 얹고 그냥 순하게만 발라봤는데, 막 좋아졌다기보다 피부 컨디션 출렁이는 건 좀 덜한 느낌이었어요. 괜히 기능성 이것저것 섞을 때보다 덜 예민했고요. 의외로 베개커버 자주 갈고 얼굴 덜 만지는 게 더 컸나 싶기도...
한 달 해보고 느낀 점, 생각보다 제일 달라진 건 피부보다 습관이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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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nabi2025.06.18 04:33
저도 요즘 금연하면서 생활 습관 하나씩 잡는 중인데, 피부도 결국 꾸준함이 제일 크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. 괜히 이것저것 더하기보다 덜 자극적으로 가는 게 진짜 맞는 것 같아요.
하영2025.06.18 12:22
순하게만 발랐다는 게 구체적으로 뭐 쓰셨어요? 저도 좀 정리하고 싶어서요
수달워터2025.06.18 23:10
특별한 거 아니고 토너랑 보습 정도만 순한 걸로 줄였어요. 기능성은 다 빼버렸더니 오히려 덜 뒤집힘
루나2025.06.18 17:38
베개커버 자주 가는 거 의외로 진짜 큰듯.. 얼굴 덜 만지는 것도 노력해야 되던데 무의식중에 자꾸 만짐;;
다은_2025.06.18 17:53
얼굴 무의식중에 만지는 거ㅠㅠ 손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내가 이렇게 자주 만졌나 싶음;;
고슴도치2025.06.19 09:22
맞아요, 피부도 결국 습관 따라가더라고요. 저도 이것저것 늘릴 땐 눈은 침침한데 화장대만 복잡해서 더 지쳤는데, 단순하게 하니까 오히려 덜 뒤집어져서 공감됐어요.
서연ee_2025.06.19 19:53
기능성 이것저것 섞을 때 더 예민했다는 거 저도요.. 순하게 줄였더니 출렁임이 덜하더라구요
수달10042025.06.20 05:33
이것저것 섞을 때 더 예민했다는 거 저도 똑같았어요. 줄이는 게 답인 듯
jin02025.06.20 02:06
저도 안티에이징 제품 이것저것 겹쳐 쓸 때보다 루틴 단순하게 했을 때 오히려 피부 컨디션이 덜 흔들리더라고요. 혹시 한 달 동안 쓰신 세럼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셨는지 궁금해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