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상담만 받고 결정 안 하고 그냥 나왔어. 막상 앉으니까 이것저것 추가로 권하는데 분위기상 거절하기가 좀 그렇더라구ㅋㅋ 그래도 일단 보류함.
예전에 한 번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자리에서 바로 결제했다가 후회한 적 있어서 이번엔 며칠 생각하고 오기로 함. 효과가 어떻든 일단 내가 원래 하려던 것보다 자꾸 더 비싼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는 느낌이 있어서. 당장 안 하면 큰일나는 것처럼 말하는 곳은 좀 거르게 되더라. 단점 설명도 같이 해주는 데가 그나마 믿음 가는 듯. 나만 이렇게 까다롭게 구나 싶기도 한데 돈 들어가는 일이라 신중해지더라ㅠ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