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 여름엔 번들거린다는데 나는 사계절 내내 속당김이 있음..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 8시간 있으면 오후엔 얼굴이 갈라질 거 같음ㅠ 겉은 유분기가 좀 도는데 속은 당기는 그런 느낌
미스트 뿌려봐도 그때만 촉촉하고 마르면 더 당기는 거 같아서 결국 수분크림 작은 거 들고 다니면서 덧바르는 중. 무거운 크림은 또 답답해서 가벼운 거 찾는데 가벼우면 지속이 안 되고.. 이 균형 맞추기가 진짜 어려움
사람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니까 정답은 없는 거 같고 나는 그냥 자주 덧바르는 걸로 버티는 중. 단점은 화장 위에 덧바르면 가끔 밀려서 그게 좀 신경쓰임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