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곱살 애가 코맹맹이로 밤마다 잠을 설치는데 처방받은 시럽이 쓴가봐요. 한 입 먹이면 우엑 하고 다 뱉어버려서 절반은 옷에 묻음ㅠㅠ 벌써 3일째 전쟁중
주스에 섞어도 귀신같이 알고 안 먹네요. 약 안 먹이자니 밤에 코골이에 입벌리고 자는 게 안쓰럽고
일곱살 애가 코맹맹이로 밤마다 잠을 설치는데 처방받은 시럽이 쓴가봐요. 한 입 먹이면 우엑 하고 다 뱉어버려서 절반은 옷에 묻음ㅠㅠ 벌써 3일째 전쟁중
주스에 섞어도 귀신같이 알고 안 먹네요. 약 안 먹이자니 밤에 코골이에 입벌리고 자는 게 안쓰럽고
약국에 말하면 같은 성분 딸기맛 그런 걸로 바꿔주는 데 있어요. 회사마다 맛이 좀 달라서.. 우리애도 한 브랜드는 죽어도 안 먹는데 다른 건 잘 먹더라구요
차게 해서 주면 쓴맛이 좀 덜 느껴진대요.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린 정도로. 그래도 안 먹으면 약사쌤이랑 상의해서 알약 빻아주는 방법도 있고
우리집도 똑같았어요ㅠㅠ 결국 코 막혀 잘 못 자는 건 자기 전 식염수 코세척이 약보다 즉효였음. 애가 싫어하긴 하지만 시럽 뱉는 것보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