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째 환절기마다 같은 알약 먹는데 올해는 유독 효과가 약한 듯. 한 알 먹어도 콧물이 다 안 잡혀서 하루 두 번 먹고 싶은 충동이 듦. 약도 내성 생기나?
같은 약인데 점점 안 듣는 느낌
댓글 5
배고픈망고2026.06.06 14:22
임의로 두 알씩 먹는 건 진짜 비추.. 입 마르고 심장 두근거리는 거 심해짐. 차라리 코세척이나 스프레이 같이 쓰는 쪽이 나음
커피중독단호박2026.06.06 22:41
두 알씩 먹는 거 진짜 비추.. 두근거리고 입 마르는 거 장난 아님
자두왕2026.06.07 04:06
약 자체 내성보다 그냥 그 해 꽃가루나 미세먼지가 더 독해서 증상이 세진 거일 가능성도 큼. 작년이랑 올해 농도 다르잖아
혜린772026.06.07 20:45
그 해 미세먼지 농도 차이 그거 진짜 큼. 약이 약해진 게 아니라 적이 세진 거임
눈팅러992026.06.07 09:16
성분 다른 계열로 한번 바꿔달라고 해보셈. 같은 거 오래 쓰다 다른 걸로 바꾸면 다시 잘 듣는 경우 있더라. 대신 새 약은 또 졸림 같은 거 적응해야 함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