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부터 일교차 미쳤잖아 그래서 아침마다 재채기 열 번씩 하고 콧물 줄줄 휴지 한 통을 하루에 다 쓰는 수준이었음. 도저히 못 버텨서 약국 가서 콧물 심하다고 했더니 하루 한 번 먹는 알약 주더라고. 먹은 지 4일 됐는데 휴지 소비량이 확 줄긴 함.
근데 단점이라면 이게 좀 덜 졸린 종류라는데도 나는 살짝 나른한 느낌은 있어. 그리고 콧물은 잡혔는데 코막힘은 또 따로라서 밤에 누우면 한쪽 코가 막히는 건 여전함 ㅋㅋ 결국 막힘용은 따로 사야 하나 싶고. 그래도 줄줄 흐르던 거 멈춘 것만 해도 어디야. 일단 환절기 지날 때까지만 먹어볼 생각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