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말엔 멀리 안 가도 된다는 마음으로 나갔는데, 오히려 그런 날 만난 풍경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. 창문 조금 열고 달리다가 초록이 한가득 보이는 길에서 잠깐 멈췄는데, 바람이랑 햇빛이 너무 좋아서 괜히 계속 웃게 되더라고요. 저는 이렇게 소소한 국내여행이 정말 큰 충전이 되는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