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진표 보면 정상이어도 작년보다 간수치랑 콜레스테롤 오른 거 괜히 신경 쓰임ㅠ
기준 안 넘었어도 이런 변화는 좀 봐야 하는 건지, 그냥 넘어가도 되는 건지 헷갈려서 계속 보게 됨...
건강검진표 보다 보니까 오히려 더 헷갈리는 항목들 있지 않나요
댓글 13
곰돌이푸딩2025.06.26 12:54
저도 검진표 보면 정상이라고 적혀 있어도 작년이랑 달라진 수치 있으면 괜히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, 담석 발견했을 때도 기준보다 변화폭이 더 신경 쓰였어서 생활습관 한 번 점검해보는 건 의미 있지 않나 싶어요.
별헤는밤2025.06.26 13:43
저도 10kg 빼고 나서 건강검진표 볼 때 숫자 변화에 더 예민해졌어요. 정상범위 안이어도 전년보다 계속 오르는 항목은 생활습관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로 보면 좋더라고요.
느긋느긋2025.06.27 02:28
그래서 작년 검진표랑 나란히 두고 비교하는 버릇 생김. 항목 옆에 작년 수치도 적어주면 좋겠는데 그게 없어서 매번 찾아봄
목마른아침2025.06.27 03:02
간수치 콜레스테롤 둘 다 오른 거 저도 작년에 그래서 검진 끝나고 한참 검색만 함.. 결국 술이랑 야식이더라구요
올빼미2025.06.27 11:30
콜레스테롤은 식습관만 바꿔도 다음 검진때 내려간 경험 있어요. 너무 걱정 마시고 일단 3개월만 관리해보는것도
앙버터2025.06.27 13:19
저도 정상범위라길래 안심했다가 전년 대비 숫자 올라간 거 보고 괜히 두피처럼 예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. 기준 안 넘었어도 흐름이 바뀌면 생활습관 한 번 점검해보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.
노랑이2025.06.28 13:41
검진표 보면 정상이어도 별표 쳐진 거 자꾸 눈 가는 거 너무 공감ㅠㅠ
상철2025.06.29 04:03
기준 살짝 넘는 거랑 추세 오르는 거 중에 뭐가 더 신경 써야 되는 건지 저도 헷갈려요. 의사쌤은 그냥 다음에 다시 보자고만 하던데
노랑이2025.06.29 07:26
저도 치료하면서 몸 상태에 예민해진 뒤로는 정상범위 안이어도 전보다 달라진 수치가 괜히 걸리더라고요. 기준치만 볼 건 아니지만 추세 보면서 생활패턴 같이 점검해보는 정도는 도움이 됐었어요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