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리디스크 비수술로 가고 있는데 요즘은 아픈 것보다 괜히 또 도질까 봐 더 신경 쓰임 오래 앉는 것도 눈치 보이고 뭐 하나 할 때마다 조심하게 되고...
처음엔 답답했는데 해보니까 진짜 한방에 낫는 건 없더라구요 ㅋㅋ 운동이랑 물리치료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덜 저리고 덜 무서운 날이 옴
요즘은 빨리 끝내자보다 그냥 덜 아프게 오래 가자는 쪽으로 생각 바뀜
허리 아프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, 요즘 드는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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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요요온오후2025.05.11 01:08
오래 앉는 거 눈치 보인다는 거 너무 공감ㅠㅠ 저는 30분마다 일어나서 잠깐 걷는 걸로 버텨요
바쁜오후2025.05.11 10:32
30분마다 일어나는 거 좋네요 저도 앉아있으면 눈치 보여도 그게 결국 허리엔 나으니까
단풍드는중2025.05.11 22:00
읽으면서 너무 공감됐어요, 저도 둘째 준비 중이라 허리 관리가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. 꾸준히 하는 게 답인 것 같은데 혹시 평소에 제일 도움 됐던 운동이나 생활습관 있으셨나요?
군고구마님2025.05.12 07:30
한 방에 낫는 건 없다는 거 ㄹㅇ 저도 비수술로 가는데 물리치료랑 운동 꾸준히 하니까 어느 순간 덜 저리더라구요
가을타나봐2025.05.12 13:01
한 방에 낫는 건 없다는 거 겪고 나서야 알았어요.. 꾸준히 하니까 어느새 덜 저린 거 저도 같아요
산책하는보름달2025.05.12 15:24
빨리 끝내자보다 덜 아프게 오래 가자로 생각 바뀌었다는 거 이게 진짜 중요한 마인드 같아요
달빛산책2025.05.13 19:03
또 도질까 봐 더 신경 쓰인다는 거 디스크 겪어본 사람은 다 알아요.. 안 아픈데도 조심하게 되는 그 마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