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글 처음 써봐서 좀 민망한데, 혼자 끙끙대다가 여기면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물어봐요. 직장인이고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일이 많아요. 원래도 변비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, 몇 달 전부터 화장실 다녀오면 묘하게 불편하고 가끔 따갑고,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살짝 튀어나온 느낌도 있던데요. 심할 때는 앉아 있는 것도 은근 신경 쓰여서 일 집중이 잘 안 될 정도예요.
치질은 원래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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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하마02026.01.01 04:58
방석 바꾸고 중간중간 일어나서 걷는 거만 해도 좀 다르더라구요. 근데 따갑고 튀어나온 느낌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게 마음 편해요
집돌이토끼2026.01.01 09:59
중간중간 일어나서 걷는 거 효과 있죠. 근데 튀어나온 느낌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게 맞아요
조용한오후2026.01.01 16:00
앉아있을 때 신경 쓰여서 집중 안 되는 거 ㅠㅠ 너무 알 것 같아요. 민망해할 거 아니에요
겁많은알파카2026.01.02 07:25
저도 비슷하게 괜찮다가 갑자기 다시 불편해져서 좀 무서웠는데, 생활패턴 무너지면 바로 티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ㅠㅠ 계속 반복되면 괜히 버티지 말고 한 번 진료 받아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.
글쎄2026.01.03 01:30
하루종일 앉아있고 변비 있으면 컨디션 따라 들쭉날쭉한 경우 흔하더라구요.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니에요
군고구마이_2026.01.03 18:21
글쓴이예요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니 좀 안심돼요. 변비부터 잡아봐야겠어요
네모난마음2026.01.03 12:08
저도 신혼 초에 생활패턴 들쑥날쑥해지니까 비슷하게 괜찮다가 또 불편해지더라고요. 완전히 나은 줄 알고 방심하면 다시 올라와서, 반복되면 병원에서 한 번 정확히 보는 게 마음은 편했어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