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글 처음 써봐서 좀 민망한데, 혼자 끙끙대다가 여기면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물어봐요. 직장인이고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일이 많아요. 원래도 변비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, 몇 달 전부터 화장실 다녀오면 묘하게 불편하고 가끔 따갑고,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살짝 튀어나온 느낌도 있던데요. 심할 때는 앉아 있는 것도 은근 신경 쓰여서 일 집중이 잘 안 될 정도예요.
치질은 원래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건가요?
댓글 7
하마02025.06.17 22:47
방석 바꾸고 중간중간 일어나서 걷는 거만 해도 좀 다르더라구요. 근데 따갑고 튀어나온 느낌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게 마음 편해요
맞벌이아빠2025.06.18 03:47
중간중간 일어나서 걷는 거 효과 있죠. 근데 튀어나온 느낌 있으면 한번 보시는 게 맞아요
조용한오후2025.06.18 09:48
앉아있을 때 신경 쓰여서 집중 안 되는 거 ㅠㅠ 너무 알 것 같아요. 민망해할 거 아니에요
겁많은알파카2025.06.19 01:14
저도 비슷하게 괜찮다가 갑자기 다시 불편해져서 좀 무서웠는데, 생활패턴 무너지면 바로 티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ㅠㅠ 계속 반복되면 괜히 버티지 말고 한 번 진료 받아보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.
글쎄2025.06.19 19:19
하루종일 앉아있고 변비 있으면 컨디션 따라 들쭉날쭉한 경우 흔하더라구요.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니에요
방석없인못앉아2025.06.20 12:09
글쓴이예요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니 좀 안심돼요. 변비부터 잡아봐야겠어요
네모난마음2025.06.20 05:56
저도 신혼 초에 생활패턴 들쑥날쑥해지니까 비슷하게 괜찮다가 또 불편해지더라고요. 완전히 나은 줄 알고 방심하면 다시 올라와서, 반복되면 병원에서 한 번 정확히 보는 게 마음은 편했어요.
질문 다른 글
매일 새벽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데 골감소증 증상이라니 억울하다[2]2시간 전햄스터 똥꼬에 뭐가 나와서 직장탈출증 수술 비용부터 찾아보게 됐다..[2]4시간 전야근 늘고 혈압 얘기 듣고부터 집밥 간을 거의 안 하게 됐다[4]4시간 전안구건조증 증상 치료 인공눈물로 되는 거 맞나?[2]5시간 전엄마가 요새 자꾸 다리가 풀린다는데 이게 수두증 치료까지 가야하는 증상인가?[2]6시간 전작년 콜레스테롤 걸리고 나서 받은 내시경에서 바렛식도 치료까지 나왔음[2]16시간 전당뇨 눈검진 갔다가 망막박리 증상 치료 얘기 나와서 완전 당황[2]17시간 전할머니가 요새 자꾸 핑 돈다는데 이게 노인 어지럼증 증상 맞나?[3]17시간 전조루증 증상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[4]17시간 전길고양이 눈 색이 며칠째 노란데 황달 초기 증상 맞는지 모르겠다[4]18시간 전비염약 오래 먹었더니 눈이 누래진 것 같은데 황달 증상 이유가 약 때문인가 싶음[3]18시간 전요통 약 또 먹었는데 이번엔 좀 오래가네..[2]19시간 전
질문 전체 보기 →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