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십견 재활중인데 좀 나아지나 싶다가도 다시 뻣뻣하고 아픈 날 있어서 은근 멘탈 털림ㅠ
운동도 참고 해야 할지, 무리하면 안 되는 건지 그 선 잡기가 제일 어렵네요...
오십견 재활하다가 문득 궁금해진 점이 있어요
댓글 10
정리정돈러2025.06.11 23:37
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어깨랑 목 뭉침 심할 때 무리해서 풀려다가 다음날 더 아팠던 적 있었어요. 재활은 진짜 하루 컨디션 따라 다르다던데, 너무 참고 하기보다 선생님이 잡아준 통증 기준 안에서 가는 게 제일 중요하대요.
다람쥐의하루2025.06.12 00:28
저도 관절 재활은 좋아졌다가 다시 뻣뻣한 날이 있더라고요, 너무 무리하지 말고 통증 강도 기록해보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. 어깨도 그렇지만 40대 이후엔 유방검진 같은 정기검진도 같이 챙기면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.
동글이2025.06.12 06:23
저도 비염처럼 몸이 좀 나아지나 싶다가 갑자기 도로 말썽이라 그런 들쑥날쑥함 진짜 사람 지치게 하더라고요. 오십견도 원래 그런 건지, 참고 움직여도 되는 선은 어떻게 잡으시는지 저도 괜히 궁금해지네요.
라떼부장2025.06.12 11:24
오십견은 좋아졌다 나빠졌다 그 자체가 과정이라더라구요. 들쭉날쭉한 게 정상이래서 저는 그 말 듣고 멘탈 좀 잡았음
오키로만빼자2025.06.13 01:25
들쭉날쭉한 게 정상이라는 말 듣고 멘탈 잡았다는 거 저도 그 말이 필요했네요
따뜻한감자2025.06.13 05:26
나아지나 싶다가 다시 뻣뻣한 날 오면 진짜 김 빠짐ㅠㅠ 그 선 잡기 어려운 거 너무 공감해요
캠핑감성2025.06.14 09:45
저도 비슷하게 아픈 날이랑 좀 풀리는 날이 번갈아 와서 괜히 마음이 더 흔들렸었어요 ㅠㅠ 그래도 오디님 꾸준히 버티는 거 진짜 대단하고, 무리 안 하는 선 찾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!
코알라낮잠2025.06.14 15:56
저도 편도결석처럼 몸이 괜히 예민한 날이 있어서 그런지, 재활도 매일 같은 속도로 안 좋아지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. 억지로 참으면서 하는 날보다 좀 뻐근하다 싶으면 강도 낮추는 게 덜 오래 가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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