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 키우고 나서부터는 몸 피곤한 것도 예전처럼 그냥 못 넘기겠더군요. 내가 한번 아프면 집안이 바로 흔들릴 것 같아서ㅠㅠ
이번에 검진 결과 기다리는데 괜히 별생각 다 들고, 야식이랑 커피로 버틴 날들 좀 찔렸음...
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는데 그 뒤로 늦게 먹는 거 줄이고 계단 타고 애랑 걷는 거라도 하려는 중
근데 건강 챙기는 게 진짜 거창한 결심보다 꾸준히 하는 게 더 어렵네요 ㅋㅋ
건강은 미리 챙겨야 한다는 말이 이제야 와닿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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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마카롱왕2025.09.23 22:28
저도 아이 생기고 나서는 몸이 예전처럼 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검진 결과 기다릴 때 괜히 마음 쓰이는 것도 정말 공감돼서, 요즘은 식사랑 수면부터 기록해보면서 관리하고 있어요.
가을타나봐2025.09.24 03:33
저도 허리 한 번 아프고 나서야 건강은 버티는 게 아니라 미리 챙겨야 하는 거구나 싶었어요. 아이 키우면서는 더더욱 내가 안 아픈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.
워킹맘구름2025.09.24 06:15
내가 아프면 집안이 흔들린다는 거 부모 되고 제일 크게 느낀 부분이에요ㅠㅠ 애 핑계로 미루다가 검진을 못챙기게 되더라구요
건강챙기는보름달2025.09.24 10:05
거창한 결심보다 꾸준함이 어렵다는 말 맞아요. 저도 계단 타기 시작했는데 사흘 가다 또 엘베 탐..ㅠ
그냥저냥2025.09.25 01:26
저도 갱년기 오고 나서는 예전처럼 버티는 게 안 되더라고요. 아프면 나만 힘든 게 아니라 집안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이라, 미리 챙겨야 한다는 말이 진짜 실감나요.
주말밤톨2025.09.25 06:57
검진 기다릴 때 그 별생각 다 드는 거 ㄹㅇ 검색하면 더 무서워지고
네모난마음2025.09.25 15:06
검색하면 더 무서워지는 거 ㄹㅇ 그냥 안 찾아보는 게 정신건강에 나음
홍시2025.09.26 22:45
결과 큰 문제 없으셨다니 다행이네요. 야식이랑 커피로 버틴 거 찔리는 거 너무 공감ㅋ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