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 키우고 나서부터는 몸 피곤한 것도 예전처럼 그냥 못 넘기겠더군요. 내가 한번 아프면 집안이 바로 흔들릴 것 같아서ㅠㅠ
이번에 검진 결과 기다리는데 괜히 별생각 다 들고, 야식이랑 커피로 버틴 날들 좀 찔렸음...
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는데 그 뒤로 늦게 먹는 거 줄이고 계단 타고 애랑 걷는 거라도 하려는 중
근데 건강 챙기는 게 진짜 거창한 결심보다 꾸준히 하는 게 더 어렵네요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