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머리 빠지는 게 괜히 신경 쓰여서 배수구 볼 때마다 심란함ㅠ
한동안은 대수롭지 않았는데 이제는 생활습관부터 병원까지 다 찾아보게 됨...
요즘 거울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너무 많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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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1
동글이2025.08.07 15:28
배수구 볼 때마다 심란하다는 거 진짜 공감.. 저는 머리 감을 때 손에 묻어나는 양 세는 지경까지 감ㅠ
자두왕2025.08.08 07:18
손에 묻어나는 양 세는 지경 ㅋㅋㅠ 나도 그래서 일부러 안 세려고 함
구슬땀2025.08.07 18:10
저도 집안일에 컴퓨터까지 하다 보니 손목만큼이나 두피도 먼저 신호 오더라고요. 애매하게 빠지는 날이 제일 사람 신경 쓰이는데, 괜히 혼자 거울 앞에서 각도 확인하는 거 너무 공감돼요.
나무늘보의삶2025.08.07 18:18
혹시 빠지는 양이 갑자기 늘었어요 아님 원래 좀 있었어요? 계절 타는 것도 있다던데
영지992025.08.08 04:42
계절 타는 것도 있다던데 그 말 들으니 좀 안심.. 환절기마다 좀 더 빠지는 느낌 있긴 했어요
감자맨2025.08.08 07:48
저도 서른 딱 넘기고 거울 앞에서 괜히 한숨 쉬는 날이 늘었어요. 확정도 아닌 그 애매한 느낌이 사람 제일 예민하게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.
조용한너구리2025.08.09 00:48
병원까지 알아보게 됐으면 그냥 한번 가보는 게 마음 편해요. 괜히 혼자 검색하면 더 무서워짐
앙버터2025.08.09 05:27
혼자 검색하면 더 무서워진다는 말 맞아요.. 자꾸 최악만 나와서 그냥 한번 가볼까 싶긴 해요
목마른치즈2025.08.09 05:31
생활습관부터 찾아보는 단계라면 일단 스트레스랑 수면부터 보는 게 나았어요. 저는 그쪽이 컸더라구요
jin02025.08.09 17:23
저도 딱 그 애매한 시기 지나면서 괜히 성분이랑 관리법부터 비교하게 되더라고요. 확 빠지는 느낌 아니어도 생활습관 한번 점검해보면 은근 차이 나는 것 같아요.
어그로장인2025.08.10 03:23
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면 더 빠지는 느낌 들지 않음? 스트레스가 제일 큰 적인 듯ㅋ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