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주째 출근할 때마다 현관에서 우는데 이거 어케 고침
처음엔 좀 짖다 말겠지 했는데 아랫집에서 인터폰 옴ㅋㅋㅋ 미치겠음
노즈워크 매트 깔아주고 켄넬 적응시키고 별거 다 해봤는데 내가 신발 신는 순간부터 눈치챔. 신발 미리 신고 30분 앉아있다가 나가보기도 했는데 그것도 며칠 가다 다시 똑같아짐
퇴근하면 집안 휴지란 휴지는 다 뜯어놨고 어제는 리모컨까지 물어뜯음.. 분리불안 약 먹이는 것도 알아봤는데 평생 먹일 생각하니 좀 그렇고
나갈 때 티 안 내고 조용히 나가는 게 정석이라는데 그게 사람이 됨? 다녀올게 소리도 못하고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