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다가 유독 사람을 따르던 아이를 결국 데려왔어요. 처음엔 경계하더니 이제는 제 무릎에서 자요. 책임이 커졌지만 후회는 없어요.

길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된지 알기에 더 잘해주고 싶어요. 입양 결정이 쉽진 않았지만 잘한 선택이에요.

길고양이 입양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면 경험 나눌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