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 든 아이라 예전처럼 멀리 오래는 못 가요. 대신 자주 짧게 나가는 식으로 바꿨어요.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만큼만 걷게 하고 무리하지 않게요. 냄새 맡으며 천천히 걷는 게 노령견한텐 좋은 자극이래요.
속도를 아이한테 맞추니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. 함께 걷는 것 자체가 행복이에요.
노령견 산책 어떻게 하시는지 경험 나눠요.
나이 든 아이라 예전처럼 멀리 오래는 못 가요. 대신 자주 짧게 나가는 식으로 바꿨어요.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만큼만 걷게 하고 무리하지 않게요. 냄새 맡으며 천천히 걷는 게 노령견한텐 좋은 자극이래요.
속도를 아이한테 맞추니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. 함께 걷는 것 자체가 행복이에요.
노령견 산책 어떻게 하시는지 경험 나눠요.
속도를 아이한테 맞춘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ㅠㅠ 자꾸 제 페이스로 끌고 다녔던 것 같아서 반성하게 돼요
저도 한참 제 속도로 끌고 다녔어요;; 냄새 맡을 시간 주니까 애가 훨씬 편해보이더라구요
노령견은 관절 생각해서 평지 위주로만 다녀요. 언덕 내려갈 때 뒷다리 휘청거리는 거 보고 코스 다 바꿨어요
오 언덕 휘청거리는 거 보고 코스 바꿨다는 거 와닿네요. 저도 평지 위주로 바꿔야겠어요
짧게 자주가 답인듯요. 한 번에 멀리 갔다 오면 다음날 종일 자더라구요
맞아요 짧게 자주. 한 번에 멀리 갔다 오면 다음날 종일 골골대요
우리 애도 열다섯 넘으니까 골목 한 바퀴가 끝이에요. 냄새 맡으며 천천히 걷는 게 좋다는 거 저도 공감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