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춘기 들어가더니 애가 어디 아프다 해도 예전처럼 티를 안 내서 더 신경 쓰이네요. 오늘도 배가 묘하게 아프다길래 학교 끝나자마자 소아과 갔는데, 대기만 한참 애는 옆에서 예민해져 있고 저만 계속 눈치 보게 되고요.
막상 진료는 금방 끝났는데 별거 아니라는 말 듣고도 왜 이렇게 힘이 쭉 빠지는지... 안 아픈 게 제일인데 병원 한번 다녀오면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네요. 집 와서 늦게 밥 먹이고 나니까 괜히 제가 더 녹초ㅋㅋ
사춘기 들어가더니 애가 어디 아프다 해도 예전처럼 티를 안 내서 더 신경 쓰이네요. 오늘도 배가 묘하게 아프다길래 학교 끝나자마자 소아과 갔는데, 대기만 한참 애는 옆에서 예민해져 있고 저만 계속 눈치 보게 되고요.
막상 진료는 금방 끝났는데 별거 아니라는 말 듣고도 왜 이렇게 힘이 쭉 빠지는지... 안 아픈 게 제일인데 병원 한번 다녀오면 하루가 통째로 날아가네요. 집 와서 늦게 밥 먹이고 나니까 괜히 제가 더 녹초ㅋㅋ
대기 한참인데 애는 옆에서 예민해져 있고 엄마만 눈치 보는 그림 너무 생생함ㅠ 진짜 진 다 빠지죠
사춘기 들어가면 아프다는 말도 잘 안 해서 더 불안한 거 너무 알아요ㅠ 별거 아니라는 말 듣고도 힘 빠지는 거 그게 긴장 풀려서 그런 듯요
티 안 내는 나이라 더 마음 졸이셨겠어요. 별거 아니라니 그래도 다행이에요
병원 한번 가면 하루 통째로 날아간다는 거 ㅋㅋ 애 데리고 가는 건 체력전이에요 정말
애 데리고 병원 가는 건 체력전이라는 말 진짜 ㅋㅋ 하루가 통째로 사라지죠
안 아픈 게 제일이라는 말 진리네요. 늦게 밥 먹이고 본인이 더 녹초 되는 그 마음 다 알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