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다녀오고 나서야 예전부터 있던 멍함이랑 소리, 빛 예민해지는 게 좀 이어져 보였음. 그냥 피곤한 줄 알았는데 은근 패턴이 있더라...
그래서 증상 올 때 시간, 잠, 커피, 밥 이런 거 바로 메모해두니까 병원 가서 설명할 때 훨씬 덜 꼬였음 ㅋㅋ
괜히 검사 전에 멀쩡한 척한다고 카페인 먹고 가면 평소 느낌이 안 나와서 오히려 더 애매해지고ㅠㅠ
멀쩡하다가 갑자기 뇌에 안개 낀 것처럼 멍해지는 그 시간이 제일 짜증남
이거 비슷한 사람 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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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경수2026.05.27 01:54
검사 전 카페인 일부러 끊는 것도 평소 상태 못 보여줘서 애매해진다는 거 맞는 말이에요. 평소처럼 가는 게 진단엔 더 도움 됩니다
그냥나992026.05.27 18:23
검사 전 카페인 끊으면 평소 상태 못 보여준다는 거 오 그래서 의사가 평소대로 오라 한 거였구나
야근하는생활2026.05.29 20:41
증상 올 때 시간 잠 커피 밥 메모하는 거 진짜 좋은 팁이네요. 저도 설명할 때 맨날 꼬여서요
현타온토끼2026.05.29 21:09
뇌에 안개 낀 것처럼 멍해지는 거 그 표현 딱이에요ㅠ 멀쩡하다 갑자기 와서 더 당황스럽죠
대추둥이2026.05.30 02:13
뇌에 안개 낀 것처럼 멍한 거 그 표현 딱이에요 멀쩡하다 갑자기 와서 더 당황스럽죠
첫눈왕2026.05.30 22:35
빛이랑 소리 예민해지는 거 저도 멍할 때 같이 와요. 패턴 있다는 거 알고나니 좀 덜 무섭더라구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