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다녀오고 나서야 예전부터 있던 멍함이랑 소리, 빛 예민해지는 게 좀 이어져 보였음. 그냥 피곤한 줄 알았는데 은근 패턴이 있더라...
그래서 증상 올 때 시간, 잠, 커피, 밥 이런 거 바로 메모해두니까 병원 가서 설명할 때 훨씬 덜 꼬였음 ㅋㅋ
괜히 검사 전에 멀쩡한 척한다고 카페인 먹고 가면 평소 느낌이 안 나와서 오히려 더 애매해지고ㅠㅠ
멀쩡하다가 갑자기 뇌에 안개 낀 것처럼 멍해지는 그 시간이 제일 짜증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