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제가 먼저 둘째 얘기를 자꾸 꺼내게 되는데 남편은 좋다고 하면서도 현실 계산부터 하더라고요. 맞는 말이라 이해는 되는데 저는 마음이 먼저 앞서서 살짝 김 빠질 때가 있어요. 결혼생활에서 이런 큰 계획은 얼마나 자주, 어떤 분위기로 얘기하셨는지 궁금해요. 괜히 혼자만 설레는 사람 같아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