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랑 자꾸 예민해져요
신생아맘100일··조회 1,875·추천 0
아기 태어나고 백일도 아직인데 남편이랑 대화가 자꾸 날 서게 되네요. 저는 밤수하고 멍한 상태로 하루 버티는데, 옆에서 한마디만 툭 나와도 서운하고 억울해서 눈물부터 나와요. 남편도 나름 도와준다고 하는 건 아는데 제가 너무 지쳐 있으니까 좋게 안 들려요. 신생아 때 부부 사이 다들 이런 시기 지나가셨나요?
댓글 4
개원준비중원장5.10 01:13
백일도 안 됐으면 두 분 다 진짜 한계치일 때라 그럴 수 있어요. 너무 본인만 탓하지 마세요.
신생아맘100일5.10 11:39
읽으니 위로가 되네요.
자취3년차5.10 13:34
저도 그 시기에 말 한마디에 서운해서 혼자 울었던 적 많았어요. 지금 너무 지쳐 있어서 더 예민하게 들릴 수 있더라고요.
편도결석빼는법5.10 13:35
신생아 때는 부부 사이가 좋아서 버틴다기보다 같이 버티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. 잠 조금이라도 챙길 틈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