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태어나고 백일도 아직인데 남편이랑 대화가 자꾸 날 서게 되네요. 저는 밤수하고 멍한 상태로 하루 버티는데, 옆에서 한마디만 툭 나와도 서운하고 억울해서 눈물부터 나와요. 남편도 나름 도와준다고 하는 건 아는데 제가 너무 지쳐 있으니까 좋게 안 들려요. 신생아 때 부부 사이 다들 이런 시기 지나가셨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