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준비하면서 큰 것보다 자잘한 순서 정하는 게 더 오래 걸리네요. 청첩장, 예복, 식전 영상 이런 것들이 한꺼번에 겹치니까 뭐부터 확정해야 덜 꼬이는지 계속 메모하게 돼요. 저는 요즘 계약 끝난 항목이랑 아직 비교 중인 항목 나눠서 적어두니까 조금 낫던데, 다들 일정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