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 부어서 동네 내과 갔다가 피검사 했는데 TSH가 6.2 나왔다고 갑상선기능저하 초기래요. 정상이 4.5인가 그 밑이라던데. 그렇게 많이 높은 건 아닌데 약 먹을지 6개월 뒤 재검할지 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.
요즘 좀 피곤하고 손발이 유난히 차고 살도 좀 찐 것 같긴 했는데 그게 이거 때문이었나 싶기도 하고. 약 한 번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망설여져요. 비슷하게 경계선이었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.
목 부어서 동네 내과 갔다가 피검사 했는데 TSH가 6.2 나왔다고 갑상선기능저하 초기래요. 정상이 4.5인가 그 밑이라던데. 그렇게 많이 높은 건 아닌데 약 먹을지 6개월 뒤 재검할지 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.
요즘 좀 피곤하고 손발이 유난히 차고 살도 좀 찐 것 같긴 했는데 그게 이거 때문이었나 싶기도 하고. 약 한 번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망설여져요. 비슷하게 경계선이었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.
저는 임신 준비하면서 발견돼서 바로 약 먹었어요. 증상 있으시면 6개월 기다리지 말고 한번 더 빨리 재검해보는 것도요. 컨디션이 확 달라지더라구요
TSH 6점대면 약하게 높은 거라 항체 검사(TPO)도 같이 해봐야 한대요. 항체 있으면 더 진행될 수 있어서 약 시작하기도 하고요. 저는 항체 없어서 일단 추적관찰 중이에요
평생 먹는다는 게 부담스럽긴 한데 막상 신지로이드 같은 약은 부작용도 거의 없고 그냥 부족한 호르몬 채워주는 거라 생각보다 별 거 아니더라구요. 피곤하고 추운 증상 있으면 차라리 먹는 게 삶의 질엔 나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