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진에서 ALT가 정상 두 배 가까이 나왔어요. 술 거의 안 마시는데 왜 높냐고 했더니 요즘은 비알콜성 지방간이 더 흔하다고. 복부초음파 보니까 지방간 소견 있다더라구요.

체중 줄이고 탄수화물이랑 야식 줄이는 게 약보다 낫다고 해서 3개월 뒤에 재검 잡았어요. 단 거랑 액상과당 음료가 간에 그렇게 안 좋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.

지난주부터 콜라 끊고 저녁 일찍 먹기 시작했는데 살부터 빠지는 게 느껴지긴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