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5개월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운이 없고 뭘 해도 시큰둥해지더라.. 처음엔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했는데 약이랑 시기가 맞물려서 검색해보니 비슷한 경험담이 좀 있더라구

탈모 진행은 확실히 잡힌 느낌이라 아까운데 일상 컨디션이 자꾸 처지니까 이게 맞나 싶어서 일단 멈춤. 끊으니 2~3주쯤 지나서 좀 돌아오는 듯한 기분이고

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나는 운이 안 좋은 케이스일 수도 있음. 용량 낮춰서 먹거나 다른 성분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는데 그건 다음에 상담해보려고. 효과 본 사람한테 끊으라는 건 아니고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다 정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