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우연히 친구 따라 차박 한번 갔다가 완전히 빠졌습니다. 호텔도 좋지만 조용한 데서 차 트렁크 열어놓고 멍 때리는 그 맛이 따로 있던데요.

처음엔 장비 욕심에 이것저것 샀는데 결국 매트랑 침낭, 작은 랜턴 정도면 충분하던데요. 너무 갖추려다 짐만 늘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