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년째 백내장 진단만 받아두고 수술이 무서워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. 요즘 들어 뿌옇게 보이는 게 심해져서 저녁에 밖에 나가기가 겁나는데 자식들은 얼른 하라고 성화고요. 나이가 있다 보니 마취도 걱정되고 수술하다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. 너무 오래 미루면 수술 자체가 더 어려워진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는 밤에 잠도 잘 안 오네요
백내장 수술 자꾸 미루고 있는데 너무 늦으면 안좋다고 해서 걱정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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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째 백내장 진단만 받아두고 수술이 무서워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. 요즘 들어 뿌옇게 보이는 게 심해져서 저녁에 밖에 나가기가 겁나는데 자식들은 얼른 하라고 성화고요. 나이가 있다 보니 마취도 걱정되고 수술하다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. 너무 오래 미루면 수술 자체가 더 어려워진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는 밤에 잠도 잘 안 오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