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침침해서 갔는데 의사쌤이 노안 초입 같다고 하더라 ㅋㅋ 초입이란 말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쁜지. 무슨 공연 입장도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~ 하는 느낌. 모니터 많이 보냐길래 그건 뭐 숨 쉬냐는 질문급이고...
검사 끝나고 작은 글씨 보라는데 팔만 자꾸 멀어짐. 내 팔이 오늘따라 유독 짧았나 싶었는데 그냥 내가 온 거였음 ㅠㅠ 돋보기는 아직 아니다 싶다가도 약 봉투 글씨 보니까 자존심이 제일 먼저 안 보임.
눈 침침해서 갔는데 의사쌤이 노안 초입 같다고 하더라 ㅋㅋ 초입이란 말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쁜지. 무슨 공연 입장도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~ 하는 느낌. 모니터 많이 보냐길래 그건 뭐 숨 쉬냐는 질문급이고...
검사 끝나고 작은 글씨 보라는데 팔만 자꾸 멀어짐. 내 팔이 오늘따라 유독 짧았나 싶었는데 그냥 내가 온 거였음 ㅠㅠ 돋보기는 아직 아니다 싶다가도 약 봉투 글씨 보니까 자존심이 제일 먼저 안 보임.
팔이 자꾸 멀어진다는 거 진짜 웃프네 ㅠㅠ 나도 약봉투 글씨부터 안 보이기 시작함
약봉투 글씨부터 멀어지는 거 너무 웃프네요 ㅠㅠ 저는 식당 메뉴판부터 시작됐어요
초입이란 말이 기분 나쁘다는 거 ㅋㅋㅋ 공연 입장 비유 너무 적절함. 나도 노안 초입 들었을 때 딱 그 기분이었음
초입이란 말 그거 묘하게 더 기분 나쁨 ㅋㅋ 차라리 그냥 노안이라 해주지
돋보기 자존심 그거 별거 아닌데 막상 닥치면 묘하게 거슬림
돋보기 자존심 그거 막상 닥치면 진짜 거슬리죠.. 근데 쓰면 신세계라던데
모니터 많이 보냐는 게 숨 쉬냐 급이란 말 ㅋㅋ 직장인은 다 해당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