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침침해서 갔는데 의사쌤이 노안 초입 같다고 하더라 ㅋㅋ 초입이란 말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쁜지. 무슨 공연 입장도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~ 하는 느낌. 모니터 많이 보냐길래 그건 뭐 숨 쉬냐는 질문급이고...

검사 끝나고 작은 글씨 보라는데 팔만 자꾸 멀어짐. 내 팔이 오늘따라 유독 짧았나 싶었는데 그냥 내가 온 거였음 ㅠㅠ 돋보기는 아직 아니다 싶다가도 약 봉투 글씨 보니까 자존심이 제일 먼저 안 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