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모니터 오래 보면 한쪽 눈만 유독 뻑뻑하고 초점 살짝 튀는 느낌 나서 좀 거슬리네요. 막 엄청 아픈 건 아닌데 괜히 라식 알아보던 눈이라 그런지 별거 아닌 것도 신경 쓰임... 원래 시력은 크게 안 나쁜 편이라 안경도 거의 패션으로만 쓰는데 이럴 때만 좀 찝찝함 ㅠㅠ

주변에서는 그 정도면 그냥 인공눈물 넣고 쉬라는데, 또 검색해보면 각막 어쩌고 나오니까 혼자 쫄게 됨ㅋㅋ 근데 솔직히 병원 가면 검사 이것저것 하다가 바로 수술 얘기 꺼낼까봐 그것도 좀 귀찮고요. 괜히 갔다가 별거 아니면 시간만 날리는 느낌이라 미루는 중...

그래도 밤에 조명 번져 보이는 게 전보다 좀 심해진 건 맞아서 애매하네요. 이런 거 참고 있다가 가는 타이밍 놓치면 또 손해 보는 건 저일 것 같고, 먼저 다녀온 사람들 보면 은근 다들 검진은 일찍 받아놨더라구요. 저는 아직도 검색만 제일 열심히 하는 중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