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때문에 하루종일 말을 많이 하는데 요즘 들어 저녁만 되면 목소리가 쉬고 잠겨요. 며칠 쉬면 좀 돌아왔다가 또 말 많이 하면 가라앉기를 반복 중이에요. 성대결절 아닌가 걱정돼서요.

예전에 가수들 성대결절 수술했다는 얘기 들으면 남 일이었는데 막상 제 목소리가 안 나오니까 직업 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이라 불안하네요. 물 자주 마시고 속삭이지 말라는 글이 많던데 속삭이는 게 오히려 성대에 안 좋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