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센터 6년차인데 작년부터 목소리가 자주 갈라지고 오후만 되면 목이 잠겨요. 이번에 이비인후과 가서 후두 카메라로 보니 양쪽 성대에 작은 혹이 있대요. 성대결절.

음성치료 받으면서 목 안쓰는 게 최선이라는데 직업이 하루종일 통화라.. 수술도 재발 잘 한다고 하시고. 약으로 낫는 게 아니라고 해서 좀 막막하네요.

목소리 쓰는 일 하면서 성대결절 관리하시는 분 계실까요. 진짜 직업을 바꿔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어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