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달 넘게 목 가운데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이 있어요. 침 삼키면 더 신경 쓰이고 가래 뱉으려고 캑캑대는데 막상 뭐 나오지도 않아요. 암인가 싶어서 큰맘 먹고 내시경 했는데 후두도 깨끗하고 아무것도 없대요.

역류성 식도염 때문일 수도 있다고 위장약 줬는데, 신기하게 밥 먹을 땐 또 안 걸려요. 신경성이라는 말도 듣고. 검사상 멀쩡하다니 다행이긴 한데 이 답답한 느낌은 그대로라 답답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