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이 없어서 그냥 손에 잡히는 거로 약을 넘기는데 그게 보통 커피임;; 3주째 그러고 있다가 문득 이래도 되나 싶어짐. 물로 먹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출근 준비하다 보면 까먹고 식탁에 있는 커피로 그냥 넘겨버림.

카페인이랑 같이 먹으면 약 흡수가 달라진다는 얘기도 있고 별 상관없다는 얘기도 있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. 비타민 같은 거면 좀 그런가 싶다가도 처방약이면 좀 찜찜하긴 한데.. 위에도 안 좋을 거 같고. 일단 물병을 책상에 두고 다니는 걸로 바꿔보려는 중인데 손에 안 익으니까 자꾸 까먹음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