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다 남은 처방약이 자꾸 쌓여서 볼 때마다 좀 찝찝해요 증상 괜찮아지면 중간에 안 먹게 되는 때도 있고, 날짜 맞춰 다 못 먹을 때도 있고...

버리려니 괜히 불안하고 서랍에 넣어두자니 더 찜찜함 ㅋㅋ

상온이니 냉장이니 말은 많은데 집에선 결국 봉투째 굴러다니고, 약통에 옮기면 언제 받은 건지 더 헷갈리고요

나중에 비슷한 증상 왔을 때 예전 약 다시 손댈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