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 더워지면서 등이랑 가슴에 빨간 게 오돌토돌 올라와서 땀띠인 줄 알고 파우더만 발랐거든요. 근데 점점 곪는 것처럼 변하길래 피부과 갔더니 모낭염이라고 하더라구요.

땀 차고 통풍 안 되는 옷 입으면 잘 생긴대요. 항생제 연고 받아서 바르는 중인데 며칠 지나니까 좀 가라앉고 있어요. 운동하고 나서 땀에 젖은 옷 빨리 안 갈아입은 게 원인이었나 싶기도 하고요. 땀띠랑 모낭염 구분이 진짜 어렵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