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학생 되고 초반엔 밤새 과제하고 카페인 들이부었더니 턱이랑 볼에 뭐가 계속 올라오더라. 부산이라 바람도 은근 세서 그런지 피부가 더 예민해진 느낌 있었고;; 세수하고 나서도 얼굴 당기고 붉은기 남는 게 짜증났음

근데 그냥 생활패턴만 좀 사람답게 바꿨거든. 새벽 2~3시에 자던 거 12시 반 전엔 눕고, 물 좀 챙겨 마시고, 야식 끊음. 그랬더니 피부가 눈에 띄게 잠잠해지더라 ㅋㅋ 비싼 거 안 발라도 덜 뒤집힘. 솔직히 요즘은 복학생치고 피부 괜찮단 말 좀 듣는 편이라 괜히 더 안 망가지게 관리하게 됨

예전엔 뭐 바를지 계속 찾았는데 지금은 잠 못 자면 바로 티 나서 답 나왔음. 피부 예민한 사람은 이것저것 사기 전에 걍 잠부터 제대로 자봐라 진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