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상포진 겉은 멀쩡한데 욱신한 건 은근 오래 가네
피부과 가서 괜히 이것저것 봤는데 생각보다 회복 괜찮다길래 좀 웃겼음
나이 생각하면 관리 잘한 편이라 해서 괜히 뿌듯하고 ㅋㅋ
아플 땐 몰랐는데 잠이랑 음식 신경 쓴 게 이런 데서 티 나나 싶더라
병원비 좀 들어도 찜찜하게 버티는 것보단 낫다 싶었음
검사 한번 받았는데 생각 많아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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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까망2025.10.25 06:31
저도 예전에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찌릿한 느낌이 은근 오래 가서 “연애도 후유증은 없는데 대상포진은 있네” 싶었어요… 밤에 더 신경 쓰이는 거 진짜 공감돼요, 너무 오래 가면 다시 한번 진료 보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.
군고구마이_2025.10.25 10:46
저도 겉은 다 나은 것 같았는데 찌릿하고 옷 스칠 때 예민한 느낌이 한동안 남아서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. 혹시 병원에서는 이런 잔통증이 얼마나 갈 수 있다고 하셨는지 궁금해요.
콩이2025.10.26 16:04
저도 비슷하게 겉은 나아도 안쪽이 계속 예민해서 밤에 더 신경 쓰였던 기억이 있어요. 너무 버티지만 마시고, 잠들기 전엔 호흡만 천천히 가다듬어도 조금 덜 예민해질 때가 있더라고요.
하니2025.10.28 04:11
찜찜하게 버티는 것보단 가보는 게 낫다는 거 진짜 맞아요. 저도 미루다 더 키운 적 있어서ㅠ
알파카털2025.10.28 10:17
미루다 키운 적 있다니.. 저도 이번엔 그냥 가길 잘했네요
문어둥이772025.10.28 06:18
대상포진은 겉 가라앉아도 욱신한 게 오래 가는 분들 많아요. 회복 괜찮다 했다니 다행이네요
알파카털2025.10.28 07:16
욱신한 게 오래 간다는 거 미리 알았으면 덜 놀랐을 텐데 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
치즈케익2025.10.28 07:57
잠이랑 음식 신경 쓴 게 이런 데서 티 난다는 거 ㅋㅋ 괜히 뿌듯할 만하네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