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마다 여행만 갔다 오면 그때는 신나서 하나도 안 힘든데 ㅋㅋ
집 와서 이틀쯤 지나면 몸이 갑자기 확 무거워짐...
원래 가면 아까워서 늦게 자고 끝까지 빡세게 도는 편이긴 한데
월요일보다 화~수쯤 더 축 처져서 몸이 뒤늦게 계산서 내미는 느낌 ㅠㅠ
여행만 다녀오면 며칠 뒤에 더 피곤한 건 저만 그런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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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반달이2025.04.20 12:47
저도 딱 그래요 ㅋㅋ 여행 갈 땐 부스터 맞은 것처럼 안 힘든데 돌아오고 이틀 뒤에 몸이 한꺼번에 정산 들어가더라고요, 수면 밀린 거랑 이동 피로가 늦게 오는 느낌이라 요즘은 복귀 다음날은 무조건 회복데이로 비워둬요.
바닐라스카이2025.04.20 13:26
저도 가족이랑 다녀오면 그날보다 이틀 뒤에 더 퍼지더라고요. 여행 때 잠이랑 식사 리듬이 살짝만 깨져도 몸이 늦게 반응하는 것 같아서, 요즘은 돌아온 다음 날은 일부러 좀 쉬어주려고 해요.
군고구마2025.04.21 08:18
저도 주말에 강아지 맡기고 다녀오면 다녀온 날보다 이틀 뒤에 더 퍼지더라고요ㅠ 여행 중엔 텐션으로 버티다가 집 와서 긴장 풀리면서 한꺼번에 오는 느낌이에요.
평범한하루2025.04.21 09:38
여행 끝나고 화수쯤 몸이 계산서 내민다는 표현 ㅋㅋ 진짜 딱 그 느낌이에요
yuki2025.04.21 13:01
ㅋㅋ화수쯤 계산서 진짜 칼같이 옴. 그날 컨디션 보면 아 어제 무리했구나 싶어요
가을타나봐2025.04.21 19:49
아까워서 끝까지 빡세게 도는 거 저도 그래요ㅠ 그러니 돌아와서 며칠을 앓죠
노랑이2025.04.22 03:59
저도 치료받으면서 느낀 건데, 여행 때는 긴장감이랑 들뜸으로 버티다가 집에 오고 나서야 몸이 한꺼번에 쉬려고 해서 더 피곤하더라고요. 즐거워도 결국 에너지는 꽤 많이 쓰는 것 같아요.
올빼미생활2025.04.22 07:48
저도 조금만 무리해서 돌아다니면 이틀쯤 뒤에 더 퍼지는 느낌이 오더라고요. 여행 가서는 신나서 모르다가 집에 와서 긴장 풀리면 피곤이 한꺼번에 오는 것 같던데, 혹시 잠을 푹 자도 그러신가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