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택이 늘고 혼자 살다 보니 하루 종일 한마디도 안 할 때가 있어요. 저녁에 택배 기사님이랑 한 인사가 그날의 유일한 대화였던 적도 있고요. 목소리가 잠길 정도로요.

그래서 일부러 통화도 하고 혼잣말도 늘었어요. 사람이 사람과 말을 섞어야 하나 봐요.

비슷한 분들 계신가요?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