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약 맞춰 갔는데 접수하고 또 기다리고 검사 앞에서 또 기다리고 진료실 앞에서 또 기다리고... 이것만 반복되니까 괜히 예민해지더라
바쁜 날 있고 순서 밀릴 수 있는 건 이해하는데, 뭐 때문에 얼마나 늦는지 말이 없으면 그게 제일 지침
앞에 조금 밀려서 20분쯤 더 걸린다 이런 말 한마디면 덜 답답할 텐데
아픈 사람은 앉아서 조용히 기다리는 그 시간이 진짜 길게 느껴짐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