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퇴하고 나니까 별일 없는 하루가 더 좋네요. 아침에 바람 좀 쐬고 동네 카페 들러 멍하니 앉아 있으면 그게 그렇게 편함 ㅋㅋ
요즘 따라 동네가 예뻐 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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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8
엉뚱한밤2026.03.11 05:33
별일 없는 게 제일 좋은 거더라구요 진짜 ^^
개구리2026.03.11 06:04
은퇴하고 동네가 예뻐보인다니 좋다... 여유가 생기니까 안 보이던 게 보이나봐요
루나2026.03.12 01:02
여유 생기니까 안 보이던 동네가 보인다는 거 부럽네요 진짜
봄이2026.03.11 13:40
저도 요즘은 큰일보다 그런 소소한 순간이 더 마음에 오래 남더라고요, 창가에 앉아 바깥 보며 커피 마시는 시간이 얼마나 좋으셨을지 괜히 상상됐어요. 그 카페는 또 가고 싶으셨나요?
한강노을2026.03.12 00:08
별일 없는 하루가 좋다는 거 그 경지가 부럽네요ㅎㅎ 저는 아직 멍하니 앉아있으면 불안해서리
윤슬2026.03.12 17:31
저도 처음엔 멍때리면 불안했어요ㅎㅎ 근데 익숙해지니까 그게 또 좋더라구요
루나2026.03.12 19:38
저도 혈당 때문에 하루 리듬을 더 자주 챙기다 보니, 이렇게 별거 아닌 바람이나 창가 풍경이 괜히 오래 남더라고요. 그런 순간이 쌓여서 하루 기분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.
반달이2026.03.14 02:23
동네 카페 멍때리기 그게 은근 힐링이죠. 아침 바람 쐬는 거 따라하고 싶네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