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밥하다가 또 망상함
퇴근하고 혼자 밥 먹는데 맞은편 커플이 너무 평화로워 보여서 괜히 메뉴보다 인생을 더 씹었습니다. 저는 김치찌개 먹으면서도 혹시 여기서 운명적 만남 가능한가 계산했는데, 현실은 사장님이 공깃밥 더 드릴까요 물어보신 게 전부였어요. 제 연애세포는 오늘도 영업 종료입니다.
댓글 9
ㅋㅋ2025.05.03 00:13
김치찌개 먹으면서 운명적 만남 계산한 거 너무 웃김ㅋㅋㅋ 공깃밥 추가가 오늘의 하이라이트
까망2025.05.03 03:30
공깃밥 추가가 하이라이트인 인생ㅋㅋㅋ 슬프지만 맞음
턱드름그만2025.05.03 22:36
인생 씹으면서 밥 먹는 거 그게 혼밥의 묘미 아님?ㅋㅋ
두더지맨2025.05.04 04:18
맞은편 커플 평화로워 보이는 거 그거 진짜 혼밥러 공식 빌런이지
개구리러2025.05.04 12:01
맞은편 커플 빌런 ㅋㅋ 왜 하필 그날 평화로움
우리집댕댕이2025.05.04 05:09
사장님이 챙겨주신 공깃밥이 오늘 제일 따뜻한 호의였다는 게 좀 슬픈데 웃김
턱시도냥2025.05.04 14:40
사장님 공깃밥이 제일 따뜻했다는 거 읽고 웃다가 좀 찡함ㅋㅋ
츄러스맨2025.05.04 13:20
연애세포 영업종료 ㄹㅇ 나도 어제 비슷한 거 함
약과왕2025.05.05 13:09
혼밥하면서 망상 안 하면 그게 더 외로운 거임 솔직히
건강 고민·일상 다른 글
정수리에 조명 켜놓고 사진 찍어본 거 나만 그럼?[3]12시간 전애가 갑자기 숨 몰아쉬면서 벌벌 떠는 거 어린이공황장애 맞나 모르겠다[3]13시간 전콜레스테롤 수치 또 걸려서 식습관부터 손보기로 했다[3]13시간 전학원까지 갔다 오면 그냥 눕고 싶은 거 번아웃 치료 받아야 되는 수준일까[3]2일 전하산길에 숨 막히고 심장 터질듯 뛰길래 공황장애 대처법부터 찾아보는 중[2]3일 전공황장애 자가진단 해봤는데 결과 보고 진지하게 멘붕함[2]10.02맥주 대신 물 마신다고 회식자리에서 또 눈치 보다가 숨이 턱 막혔는데 이러다 공황장애치료까지 받아야 하나..[2]10.02야간근무 끝나고 심장 벌렁거리는 거 몇 달째 기록 중인데, 공황장애 약까지 가야 하나 싶음[4]10.02검사 예약 밀려서 발만 동동 구르는데 가슴 조여오는 거, 공황장애 초기 증상인가요[4]10.02떨어졌다는 문자 보고 그대로 자전거 끌고 나감...[4]09.26장 보다 끼니 거르고 애 보고 나면 하루 끝, 피곤이 원래 이런가?[2]09.24와이프 피임약 효과 나만 이상하게 느끼나[2]09.20
건강 고민·일상 전체 보기 →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