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밥하다가 또 망상함
퇴근하고 혼자 밥 먹는데 맞은편 커플이 너무 평화로워 보여서 괜히 메뉴보다 인생을 더 씹었습니다. 저는 김치찌개 먹으면서도 혹시 여기서 운명적 만남 가능한가 계산했는데, 현실은 사장님이 공깃밥 더 드릴까요 물어보신 게 전부였어요. 제 연애세포는 오늘도 영업 종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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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9
ㅋㅋ2026.04.12 21:46
김치찌개 먹으면서 운명적 만남 계산한 거 너무 웃김ㅋㅋㅋ 공깃밥 추가가 오늘의 하이라이트
까망2026.04.13 01:02
공깃밥 추가가 하이라이트인 인생ㅋㅋㅋ 슬프지만 맞음
군고구마02026.04.13 20:09
인생 씹으면서 밥 먹는 거 그게 혼밥의 묘미 아님?ㅋㅋ
두더지맨2026.04.14 01:51
맞은편 커플 평화로워 보이는 거 그거 진짜 혼밥러 공식 빌런이지
개구리러2026.04.14 09:34
맞은편 커플 빌런 ㅋㅋ 왜 하필 그날 평화로움
수달왕2026.04.14 02:41
사장님이 챙겨주신 공깃밥이 오늘 제일 따뜻한 호의였다는 게 좀 슬픈데 웃김
턱시도냥2026.04.14 12:12
사장님 공깃밥이 제일 따뜻했다는 거 읽고 웃다가 좀 찡함ㅋㅋ
츄러스맨2026.04.14 10:52
연애세포 영업종료 ㄹㅇ 나도 어제 비슷한 거 함
약과왕2026.04.15 10:41
혼밥하면서 망상 안 하면 그게 더 외로운 거임 솔직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