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라테스 꾸준히 하면서 거울 볼 때마다 목 길이가 좀 정리된 느낌이 들어서 신기해요. 제 경우엔 승모 쪽 힘이 덜 들어가니까 턱선이 조금 덜 답답해 보이는 날도 있더라고요. 물론 피부가 갑자기 좋아진다 이런 건 아니지만, 자세가 바뀌면 전체 인상은 꽤 달라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비슷하게 체형 정리되면서 분위기 달라졌다고 느끼신 분 계신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