턱선 처지는 거 신경 쓰여서 고주파인지 초음파인지 그 끌어올리는 시술 받아봤는데 받는 동안 뼈에 울리는 듯한 느낌이 좀 묵직하고 욱신했어. 마취크림 발라도 부위에 따라 찌릿한 데가 있더라.

제일 예상 못 한 건 시술 후 붓기. 나는 원래 잘 붓는 편인데 이틀 정도 얼굴이 평소보다 빵빵해져서 오히려 더 커 보였음ㅋㅋㅋ 광고에선 바로 갸름해진다는 식으로 나오던데 적어도 나는 며칠 붓기 빠지고 나서야 미세하게 라인 정리된 느낌? 그것도 드라마틱하진 않고 사람마다 다른 거라 단정은 못 하겠어.

효과가 영구적인 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면 다시 처진다고 하니까 한 번에 인생 바뀌는 시술이라고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. 묵직한 통증이랑 붓기 감수할 각오는 하고 가는 게 좋을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