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립하면 자유로울 줄만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집안일이 끝이 없어요.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. 그동안 부모님이 다 해주셨던 거구나 새삼 느껴요.

특히 아플 때 혼자인 게 제일 서러워요. 죽 한 그릇이 그렇게 그립더라고요. 자취가 사람을 철들게 하네요.

자취 처음 하시는 분들, 다들 비슷한 마음이실까요?